사진=김미경 채널
사진=김미경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미경이 ‘폭싹 속았수다’ 촬영 현장을 방문한 추억을 소환했다.

배우 김미경은 15일 “2년 전 제주바당에서 ‘웰컴투 삼달리’ 촬영을 하고 있을 때 옆 바당에서 ‘폭싹 속았수다’를 찍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아우님들을 만나러 현장으로 쳐들어갔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닷바람에 덜덜 떨며 반갑게 맞아주던 분들”이라며 “알고 보면 그 옛날 연극을 하던 시절부터의 인연인지라 일년에 한 번 마주쳐도 그저 반갑고 무조건 마음이 가는 분들”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미경은 “그때는 몰랐지. 이 양반들이 이날 얼마나 멋지고 먹먹한 이야기를 만들고 있었는지”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미경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촬영 현장에 놀러가 배우 염혜란, 이수미와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한편 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1막 공개와 동시에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1위를 차지, 4막이 공개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1위를 지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공개 3주차에는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등극하는 등 1막 공개 이후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상위권에 자리하며, 국내외에서 시청자들을 꾸준히 사로잡은 ‘폭싹 속았수다’는 4막 공개 후 6,0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3위에 등극,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볼리비아, 칠레, 모로코, 필리핀,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총 39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찬란하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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