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지소연이 둘째 임신 소감을 밝혔다.
14일 배우 지소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열쩡부부’ 측은 ‘소연성취 했어요~ 임밍아웃’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지소연은 이날 둘째 임신을 발표하면서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아 난임을 극복하고 하엘이를 만난 게 벌써 25개월 전”이라며 “하엘이한테 항상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쉽게 안되더라. 다시 시험관을 해서 아이를 가졌다가 유산하고,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도를 해서 만나게 된 아이”라고 설명했다.
남편 송재희의 반응은 어땠을까. 지소연은 “남편은 릴스 같진 않았다. 그동안 많은 릴스 봤는데 다들 오열하며 안아주고 이런 남편을 기대했다”며 “우리 남편 되게 F인데도 불구하고 본인 일에 F이고 하여튼 조심스러운 성향이다. ‘아직 임신 확인서 안나왔잖아’ 이렇게 해서 조금 서운함이 아직 남아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소연,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방송에서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고백했으며 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2년 8월 결혼 5년 만에 임신을 발표,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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