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장영란’ 유튜브 캡처
‘A급 장영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홍현희가 제이쓴을 생각하다 눈물을 보였다.

17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홍현희가 아들 위해 ’이것‘까지 해버린 집 최초공개 (장영란 기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압구정동 아파트에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찾아왔다. 장영란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준범이 엄마 홍현희 집에 왔다. 굳이 오라고 해서 슬기 돌잔치 끝나고 바로 넘어왔다”며 “노산이잖아. 힘들어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이 가져온 선물에는 직접 만든 음식이 가득했다. 초무침, 진미채, 짜장소스, 석박지, 파김치, 식혜까지 꽉찬 상자에 홍현희는 감동을 받기도.

홍현희 아들 준범이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장영란이 “너 아들 맞아? 현희가 자궁이 좋다”고 하자, 홍현희는 “방송에서 자궁미인이라고 하지 않았나. 자궁이 예쁘면 아이 얼굴이 예쁘다는 속설이 있다. 제가 자부심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화이트&우드톤 거실로 나온 두 사람은 “원래 장난감들이 준범이 방 안에 있었는데 더 재밌게 놀 수 있도록 장난감을 거실로 뺐다”고 말했다.

또한 탁 트인 거실뷰에 감탄한 장영란은 “기운이 너무 좋다. 도로가 보인다. 사장님들이 대박치고 나간 집이다”라고 했다. 이에 홍현희도 “오은영 선생님이 저희 집에서 뷰를 보시더니 ‘현희야 명당이다’ 하시더라”라며 공감했다.

4월에 이사가야 한다는 홍현희는 “근데 저는 전세를 해도 내 돈을 좀 들여서 온다. 내가 사는 공간에 지금 이 순간을 좀 즐기고 싶어서”라고 전하며 장영란을 새집으로 재초대하겠다고 하기도 했다.

장영란은 홍현희에 “다시 돌아가면 제이쓴과 결혼할 것이냐”고 물어다. 홍현희는 “나는 내가 다시 남자로 태어나서 정말 더 잘해주고 싶다. 제이쓴이 그때도 남자라면 형이 되어서 잘 챙겨주고 싶다”라며 깊은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다 갑자기 눈물을 보인 홍현희는 “애기 낳아보니까 내가 너무 부족한 게 많은데 이쓴이 잘해줘서 고마웠고, 지금은 너무 미안하다. 이쓴이 정말 드문 남편이다. 미안한 마음으로 일터에 나가는데 미안하지 않게 해주려고 한다. 그게 너무 고마운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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