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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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미지의 서울’의 미지 포스터가 공개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 하이그라운드)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박보영이 극 중 인생을 맞바꾼 쌍둥이 자매 유미지, 유미래 역을 맡아 유미지와 유미래, 그리고 유미지인 척하는 유미래와 유미래인 척하는 유미지까지 총 1인 4역에 도전한다. 특히 박보영(유미지, 유미래 역)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금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은 가운데 공개된 미지 포스터는 ‘미지의 서울’만의 감성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포스터 속 유미지(박보영 분)는 한강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무르익어가는 노을을 바라보고 있다. 그런 유미지의 뒤로 보이는 서울의 풍경이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특히 다양한 감정이 공존하는 유미지의 눈빛과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의 서울은 아직 모른다’라는 문구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촉망받던 육상소녀라는 과거를 뒤로 하면서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유미지의 오늘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 이에 지나간 어제와 다가올 미래 사이 처음으로 맞이하는 오늘, 유미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진다.

한편 ‘미지의 서울’은 오는 5월 2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