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미자가 김태현과 세 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17일 미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40대 부부의 결혼기념일️♥ 3번째 결혼기념일! 비오는데 집에서 한잔 때릴까 고민하다가..우산 가지고 나가 쏘맥 때리고 왔지요. 연애 시작 전 술 좋아하는걸로 가까워져서 연애 때도 매번 고삐풀리게 마셔줬던 남편씨”라고 적었다.
이어 “숙취 때문에 술병나서 괴로워할 때마다 늘 약국 뛰어가줬던 남편씨. 급하게 약국 갔더니 첨보는 약사님이 ’미자님 술병나서 온거죠?‘ 물어보셨다는(알고보니 구독자셨어요) 내 최고의 술친구이자 다정한 남편씨 사랑해♥ 히말라야 만나고는 숙취 1도 없고 진짜 행복하다!!!!!!! 고삐 풀리게 달려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자, 김태현이 술 한잔을 하며 결혼 3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소탈한 부부의 일상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자는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2022년 4월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이기도 하다. 2009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네티즌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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