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판씨네마 제공
사진=판씨네마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세븐 베일즈’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세븐 베일즈’는 오페라 감독 ‘제닌’이 스승의 대표작 ‘살로메’를 연출하면서 과거의 트라우마와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오페라 ‘살로메’ 속 “일곱 베일의 춤”을 떠올리게 만드는 여러 겹의 붉은 막 너머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격정적인 눈빛이 보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극 중 오페라 ‘살로메’의 재연을 맡아 자신의 어두운 트라우마를 무대 위에 쏟아내는 오페라 감독 ‘제닌’으로 분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그동안 관객들에게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모습과 압도적인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스터 속 “이 무대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카피가 마치 상대방의 내면을 꿰뚫어 보는 듯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깊은 눈동자와 어우러지며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낸다.

‘클로이’에 이어 ‘세븐 베일즈’를 통해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두 번째 작품을 함께 하게 된 아톰 에고이안 감독은 “‘세븐 베일즈’의 각본을 쓰면서 항상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아톰 에고이안 감독과 또 손을 잡은 ‘세븐 베일즈’은 오는 5월 전국 CGV에서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