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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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양미라가 데이트 사기를 당했다.

17일 양미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빠가 날씨도 좋은데 점심먹으러 가자며 스쿠터를 타고 왔어요. 어머 이남자 낭만있네..!! 좋다고 뒤에 찰싹 붙어서 출발했는데 목적지가 덕소래요...이 쪼꼬만 스쿠터로 왕복 2시간 반을 헬멧에 앞가리개가 없어서 눈도 못뜨고 네비게이션 거치대가 없어서 손으로 핸드폰을 들고 엉덩이도 아프고....무릎도 아프고...그래도 나름 로맨틱하고 좋더라구요 ㅎㅎ”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서 돌아오는길에 오빠 오늘 이런 데이트 참 좋다 ..라고 했더니 오빠가 말했어요 근데 너무 불편했지..? 우리 이렇게 여기저기 다니려면 너 힘들어서 안돼 큰오토바이로 바꾸든지 해야지. 응????큰 오토바이????!!!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데이트사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쿠터를 타고 이동 중인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헬멧 앞 가리개가 없어 바람에 눈을 못 뜨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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