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유튜브 활동 재개를 알렸다.
19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에 “저 유튜브 시작 언제 하죠? 그냥 여러분이 업로드 날짜 정해주세요”라고 적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유튜브 다시 하신다니 기뻐요! 처음 때부터 팬이에요. 개인적으로 5월 전이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서하얀을 응원했다.
그러자 서하얀은 “그래도 뒤에 날짜를 찾아서 5월 전에는 뭐라도 영상 편집하여 올릴게요”라고 화답했다. 또한 스스로는 안하지만 누구와 약속하면 지켜야 하는 ISFP“라고 덧붙였다.
또한 여러 네티즌들은 서하얀의 유튜브 재개 소식에 “오늘 당장요”, “영상 주기 상관 없으니 많이 자주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찍은 영상 있으면 바로” 등 응원을 보냈고, 서하얀은 “당장이 제일 많은데 편집도 해야 하니까요”라고 응답했다.
임창정은 2023년 주가 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공백기를 겪었다. 임창정은 자신 역시 수십 억을 날린 투자자이자 피해자일 뿐 어떤 유치나 영업행위도 한 적 없다고 해명했으나 악화된 여론에 자숙했다. 서하얀 역시 활동 중단 수순을 밟았으나 임창정의 결백을 호소하고 변치 않은 애정을 보였다.
최근 임창정은 무혐의를 받으면서 가요계에 다시 복귀했다. 지난해 12월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표했다. 서하얀 역시 SNS 활동을 재개하고 최근 쇼핑몰 론칭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