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손연재가 에일리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20일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출신 CEO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행복하세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일리와 남편인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이 버진로드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야외결혼식으로, 한편의 그림 같은 순간이다.
한편 손연재는 과거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현재 손연재는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한 데 이어 대한체조협회 이사로도 선임됐다. 손연재를 체조협회 이사로 추천한 사람은 전 체조선수이자 경희대학교 교수인 여홍철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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