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지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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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지수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지수가 결혼을 발표했다.

성악가 겸 뮤지컬배우 손지수는 지난 20일 “화창한 봄날이에요..제 인생에 큰 기쁜 소식이 있어 전하려고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네, 제가... 5월의 끝자락에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손지수는 “평생의 짝을 만나 설렘을 안고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팬분들께도 앞으로도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말씀도 전하고 싶어요”라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은 손지수의 웨딩사진.

손지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예비 신랑과 포옹을 나누며 로맨틱한 순간을 완성하기도.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의 손지수는 2014년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데뷔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는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다룬 스릴러 로맨스 작품이다. 한국 프로덕션 20주년은 오는 5월 18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다음은 손지수 글 전문.

화창한 봄날이에요..

제 인생에 큰 기쁜 소식이 있어 전하려고 합니다..

네, 제가... 5월의 끝자락에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평생의 짝을 만나 설렘을 안고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팬분들께도 앞으로도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말씀도 전하고 싶어요.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