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준영이 새로운 넷플릭스의 아들이 된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 2층 나루 볼룸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박지훈, 려운, 이준영,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한준희 기획총괄, 유수민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넷플릭스 시리즈만 7~8편 출연한 이준영은 “새롭게 넷플릭스 아들로 임명돼서 굉장히 영광이다. 항상 새로운 시도나 배우로서 도전할 수 있었던 작품들을 넷플릭스와 함께했더라. 제 삶에 여러가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전작 ‘폭싹 속았수다’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우선 금명이에게 굉장히 미안하다. 이번 작품에선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다. 오는 25일 넷플릭스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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