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재욱 채널
사진=김재욱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재욱이 故 나카야마 미호를 향한 애도를 표했다.

배우 김재욱은 22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게 된 걸 안 순간, 처음 의상실에서 만났던 순간, 내 눈을 한참을 바라보다가 웃으시던 그 순간, 언제나 거짓 없이 솔직하게 소통했었던, 힘들고 어려운 촬영을 함께 만들어가던 그 수많은 순간들 잊지 못할 특별한 기억들이 가득한 여름이었습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라고 먹먹한 심정을 전했다.

또한 김재욱은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편안히 쉬시길”이라고 고인을 기렸다.

앞서 김재욱은 故 나카야마 미호와 영화 ‘나비잠’에 같이 출연한 바 있다.

‘나비잠’은 베스트셀러 작가 ‘료코’가 우연히 만난 작가 지망생 ‘찬해’와 함께 마지막 소설을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 멜로. 김재욱은 극 중 故 나카야마 미호와 애틋한 멜로 호흡을 맞췄다.

故 나카야마 미호는 지난해 12월 6일 일본 도쿄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소속사 측은 “부검 결과 사건성은 없다”라며 “사인은 입욕 중 일어난 불의의 사고에 의한 것으로 판명했다”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갑작스러운 사건에 슬픔을 느끼고 있다”라면서도 “여러분으로부터 전해지는 따뜻한 지원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故 나카야마 미호는 ‘러브레터’를 통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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