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코리아’ 유튜브 캡처
‘GQ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형식이 ‘사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GQ KOREA(GQ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보물섬 찍다 보물이 된 남자, 박형식이 사랑한 시간과 계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형식은 “저는 지금 화보 촬영 현장에 와있다. 굉장히 재밌는 촬영을 하고 있다”며 “드라마 ‘보물섬’ 잘 끝내고 팬미팅도 끝내고 좀 쉬고 있다. 좋아하는 건 침대에서 뒹굴거리는걸 가장 좋아한다. 여행 가는 것도 굉장히 좋아한다. 평소엔 침대에서 휴식하는 걸 가장 좋아하는데 작품이 끝나고 쉰다면 여행을 떠나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을 끝내고 집에 들어와서 간단한 안주와 맥주 한 잔 마시며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사실 술을 그렇게 잘하진 못하는데 맥주 딱 한 캔이 너무 맛있다. 기부 좋으면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더라”라며 좋아하는 것을 언급하기도.

박형식은 “제 침대 바로 앞에 빔 프로젝터가 있는데 그게 가장 애정하는 물건이다. 제가 보는 장르가 다양하기도 한데 최근 본 건 ‘폭싹 속았수다’ 재밌게 봤다. ‘베놈: 라스트 댄스’도 재밌게 봤고 이것 저것 정말 많다”라며 작품들을 추천했다.

또한 박형식은 “제 가족, 제 친구들 그리고 제 동료들, 사실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있을 때는 딱히 큰거는 필요 없더라. 오히려 같이 있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끼고 모여서 술 한잔 하면서 떠드는 그 순간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끼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박형식은 ‘자랑하고 싶은 본인의 사랑스러운 면모’ 질문을 받자 “저도 애정표현이 많은 편이고 집 안에서도 막내이고 그러다 보니 조금 애교가 있다는 거, 애교라기보다 막내아들 같은 그럼 모습일거다. 투정도 부리고 투덜거리기도 하고 그런 모습들일 것 같다”며 수줍게 말했다.

더불어 박형식은 “제가 얼마 전에 행사를 갔었는데 남성분들이 저에게 먼저 사진을 찍자고 먼저 얘기해주셔서 되게 큰 힘이 됐다. 보통 사진 찍어달라고 잘 안 하신다. 아무래도 ‘정말 재밌게 보고 계시는구나’ 느껴서 더욱 감사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며 최근에 설렜던 일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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