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김현성이 신곡을 발매한다.
23일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현성이 오는 5월 4일 신곡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김현성이 지난 2010년 ‘멀어져가’ 이후 옴니버스 및 연작 음원을 제외하고는 약 15년 만에 선보이는 정식 음원이다.
김현성은 ‘Heaven(헤븐)’, ‘소원’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200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감성 발라더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탁월한 고음과 독보적인 미성, 정교한 감정선으로 사랑받으며 오랜 시간 ‘믿고 보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김현성은 성대결절 진단을 받고 긴 시간 무대를 떠났다. 이후 2021년 방송된 JTBC ‘싱어게인2’에 ‘43호 가수’로 출연하며 다시 한번 반가운 얼굴을 드러냈다. 당시 “실패한 가수로 기억되고 싶지 않았다”라는 고백과 함께 김현성이 보여준 무대는 시청자와 심사위원 모두의 마음을 움직였다.
‘싱어게인2’ 출연 이후 조영수 작곡가의 제안을 계기로 넥스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김현성은 본격적인 활동 복귀 채비에 나섰다. 2022년에는 배드키즈 출신 가수 니카와 결혼하며 띠동갑 가수 부부로도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현성은 신곡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