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FC 채널
사진=강원FC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故 강지용이 영면에 든다.

25일 오전 6시 30분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전 축구선수 강지용의 발인이 엄수된다.

앞서 故 강지용은 지난 22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비보는 절친인 축구선수 구본상을 통해 알려졌다.

2009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5순위로 지명돼 프로 무대에 데뷔한 故 강지용은 이후 부산 아이파크, 부천FC1995, 강원FC, 인천 유나이티드 등을 거쳤으며 2022년 선수 생활을 마쳤다.

올해 2월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은퇴 후 화학 물질 제조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혼숙려캠프’ 측은 故 강지용 부부 출연분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은 물론, 다시보기도 삭제했다. 제작진은 “내부 논의를 거쳐 비공개 처리했다”라며 “현재 관련 콘텐츠는 내려간 상태다”라고 밝혔다.

故 강지용은 가수 권은비 사촌오빠이기도 하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천안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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