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정난 SNS
사진=김정난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김정난이 반려묘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26일 김정난은 자신의 SNS에 “우리 루루가 지난주에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아랫턱에 종양이 생겨 턱을 다 들어내는 큰 수술을 18살 노묘가 용감하게 이겨냈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나이가 많아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남은 생을 우리 루루가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라며 “지금은 회복중이고 아직 항암치료가 남았어요. 냥이들 간병하느라 촬영 이외에는 꼼짝 못하네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또 김정난은 “비록 턱이 없지만 예쁜 얼굴은 그대로랍니다~모두 루루의 회복을 응원해주세요 ~♡♡♡”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술을 마친 김정난의 반려묘가 담겨 많은 응원을 사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도 “다행이네요”, “잘 회복하기를”, “루루도 집사도 모두 고생하셨어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김정난이 출연한 SBS 드라마 ‘보물섬’은 지난 12일 막을 내렸다. ‘보물섬’은 2조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