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율희 SNS
사진=율희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6일 율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오늘 저녁 8시 20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산과 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라톤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율희는 건강하고 발랄한 아름다움을 뽐내며 눈길을 모았다.

한편 율희는 1997년생인 걸그룹 라붐으로 지난 2014년 데뷔해 활동했으며 2017년 그룹을 탈퇴했다. 그해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파경을 맞아 충격을 안겼다.

당시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갔지만 최근 율희는 최민환이 결혼생활 중 업소를 출입했다는 녹취록을 폭로한 뒤 양육권과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조정 신청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율희는 배우로 새출발에 나섰다. 율희의 데뷔작인 숏폼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는 파멸에 이른 ‘민정’(율희)이 악마 ‘시안’(유신)과 계약, 배신한 약혼자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또 율희는 MBN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에도 출연 중이다. ‘뛰어야 산다’는 스타들이 저마다 간절한 사연을 안고 생애 첫 마라톤에 도전해 자신의 상처와 한계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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