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현호 채널
사진=박현호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현호가 아내 은가은과의 신혼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박현호는 28일 “행복한 하와이 크루즈 디너”라고 전했다.

이어 “은가은이랑 하는 모든 게 재미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박현호는 “내 최고의 친구이자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라고 은가은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 신혼여행 중 크루즈 위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박현호, 은가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들 부부는 비주얼 부부답게 우월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가운데 신혼여행인 만큼 꿀이 뚝뚝 떨어져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트로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현호, 은가은은 지난 12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박현호는 “제 인생에 소리 없이 찾아와준 사랑, 저만의 귀인이 되어 준 그녀, 은가은과 결혼한다”라며 “예쁜 가정을 꾸리고 싶은 꿈이 생겼고 은가은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꿈을 꾸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서로를 알아가면서 사랑과 신뢰 그리고 믿음이 깊어져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은가은 역시 “박현호와의 인연이 시작된 이후 저에겐 참 좋은 일들이 많았다”라며 “박현호는 보이는 곳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를 더 아껴주고 위해주는 따뜻함이 있고, 저를 웃게 만드는 게 가장 행복이라고 말하는 남자다. 항상 곁에 있는 듯한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든든함까지 있는 사람이라 확신이 생겼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잘살겠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현호는 2013년 그룹 탑독 멤버로 데뷔, 이후 2015년 팀을 탈퇴한 뒤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최종 10위를 기록했다. 은가은은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최종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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