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유튜브 캡처
함은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티아라 겸 배우 함은정이 사주를 보고 깜짝 놀랐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함은정’에는 ‘역대급 사주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함은정은 사주를 보러 갔다. 역술가는 “금 기운을 타고났다. 보석으로 태어난 사주다. 흙이 4개나 있다. 꽁꽁 얼어 있는 땅에 있는 보석이다. 안방이 조용하다. 혼자 있는 공간이 조용하다”라고 말했다.

함은정은 “맞다. 밖과 안이 다르다. 집에서는 완전 내향인처럼 있다. 소울메이트 만난 것 같다”라며 인정했다.

함은정은 화개살, 도화살이 있다는 말에 기뻐했다. 역술가는 “화개살은 사색하고 철학적인 거다. 도화는 시선을 받아야 하는 거다”라고 했다. 함은정은 “이중생활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화가 없는 사주라며 “직장, 남편을 의미하는데, 남편이 안 보인다. 남편은 없는데, 자식은 보인다. 수직적인 관계가 맞지 않는다는 뜻이다. 억압적인 걸 싫어한다. 결혼을 못한다는 게 아니라 남성미를 부각하고 우위에 있다는 식의 남편이 안 보인다는 말”이라고 했다.

역술가는 “2살부터 12살일 때 운이 들어왔다”라고 했다. 함은정은 “대박, 제가 95년에 아역배우를 했다”라며 놀랐다.

함은정은 “티아라 활동 때 못 받았던 돈을 정산받았다”라고 했다. 2012년에 ‘묘’가 들어왔다며 역술가는 “무덤이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활동이 멈춘다. 1년 후 화개살이 들어와서 스님처럼 가만히 있다. 2014년에는 병이 들어왔다. 2015년에는 쇠약할 쇠다. 그래서 활동성을 줄여야 했다”라고 했다.

2024년에 묘가 또 들어왔다는 말에 함은정은 “어딜 가서 사주를 보면 다들 ‘너무 힘드셨겠네요’라고 하더라. 변수가 많아서 정신이 없는 해였다. 어머니까지 돌아가셨다”라고 말했다.

올해 화가 들어왔다며 “빙하를 좀 녹여준다. 제일 중요한 건, 타인의 조력이나 단체의 덕을 봐야 한다. 자신의 표현을 최대한 줄여라. 용광로에 다이빙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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