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먼데이키즈 멤버 故 김민수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17년이 흘렀다.

29일은 故 김민수의 17주기다. 고인은 지난 2008년 4월 29일에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4세.

故 김민수는 지난 2008년 4월 29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중학교 앞에서 오토바이를 몰다가 사고가 났다. 고인은 가로수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故 김민수는 갈비뼈 골절 및 장기손상으로 인한 과다출혈로 끝내 세상을 떠났다. 당시 동승했던 지인 역시 치료를 받다가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김민수의 비보에 대중들은 슬픔에 빠졌다. 생전 먼데이키즈의 곡을 사랑했던 이들은 다시 듣지 못할 목소리를 그리워했다.

이에 먼데이키즈 멤버 이진성은 故 김민수 10주기 때 “벌써 10년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구나. 아직 스물셋의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너. 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알아줬으면. 하늘에서 너의 노래가 더욱 크게 울려 퍼지길... 곧 만나러 갈게”라고 글을 남기며 추모하기도 했다.

故 김민수는 지난 2005년 발매한 먼데이 키즈 1집 앨범 ‘Bye Bye Bye’로 데뷔했다. 2008년에 정규 3집까지 발매한 보컬이었다.

故 김민수는 세상을 떠난 후에도 오래도록 기억됐다. 지난 2017년에는 먼데이키즈 콘서트에서 고인의 AR이 틀어졌다.

故 김민수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17년이 흐른 가운데, 여전히 고인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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