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신생아 딸과 집으로 돌아왔다.
28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집에 드디어 왔지. 해이야 엄마 떨고 있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 딸의 모습이 담겼다. 딸은 생후 17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처럼 앙증맞은 자태로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9월 시험관 2차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이후 태교에 집중해왔으며 지난 11일 딸을 품에 안았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구 H&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과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손담비 배우의 가정에 많은 축복과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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