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라랜드’가 무려 개봉 8년 만에 38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 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
KOFIC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2월 7일 개봉 이후 8년 4개월 만에 380만 관객을 돌파했다.
4년 만에 재개봉했던 2020년 당시에도 3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일으켰던 ‘라라랜드’는 올해 3월 26일부터 메가박스에서 개최한 ‘돌비 스프링 뮤직 필름 페스타’에서 다시 상영, 무려 8년이라는 오랜 세월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증명해 내며 380만 관객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2015년 전 세계에 충격적인 전율을 선사한 ‘위플래시’의 감독 다미엔 차젤레의 두 번째 작품 ‘라라랜드’는 제73회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엠마 스톤에게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안겨주었으며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감독상, 촬영상, 미술상, 음악상, 주제가상 등 총 6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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