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故 김새론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이 광고주들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8일 YTN에 따르면 김수현과 광고 계약을 맺었던 두 개 업체 A와 B가 이달 말 김수현과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모델료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두 회사의 소송가액은 총 30억여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C사 역시 신뢰 관계 훼손을 이유로 김수현과의 광고 계약을 해지하고 광고 모델료 반환 또는 위약금 등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이에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줄소송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보도와 관련 소속사는 내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배우 故 김새론 유족 측에서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기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해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반면 김수현 측 교제는 성인이었을 때 이루어졌다고 반박 중이며 최근 기자회견까지 열고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리고 김수현 측은 유족과 가세연을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섰다. 온라인 악성 댓글에 대해서도 강경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미지 타격이 심각한 상황에서 공개를 앞두고 있던 김수현 출연작 디즈니+ ‘넉오프’ 측은 “신중한 검토 끝에 공개 계획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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