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경쟁영화제로 바뀐다.
2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박광수 이사장, 정한석 집행위원장, 박가언 수석 프로그래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광수 이사장은 “작년에 영화제 끝나고 최종 정리할 때 올해부터 부산국제영화제가 비경쟁 영화제에서 경쟁 영화제로 바뀐다고 말씀드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모든 영화제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모델로 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영화제가 비경쟁 영화제로 되어 있다. 경쟁 영화제를 새로 준비하느라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만나 뵙고 말씀드리게 돼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집행위원장 없이 2년간 운영해왔다. 올해까지 네 번에 걸쳐 집행위원장 공모를 했었고 최종적으로 정한석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 프로그래머를 선발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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