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카이가 조카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W 코리아’ 측은 ‘3세대 아이돌 특) 본인의 흑역사를 즐김 카이가 더블유에게 결투를 신청한 이유는? by W Korea’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카이가 있는 곳엔 공기가 2도 정도 차다’는 자막 밈과 관련 카이는 “그때 감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명씩 나오면서 멋진 문구를 달아주는 게 유행이었다”며 “사실 멋진 문구를 넣어주신 거다. 초반에는 ‘왜 자꾸 놀리지’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 이제는 너무 재밌다. 저도 이 사진을 가지고 필요할 때마다 쓰고 있다”고 웃었다.
카이는 “이제 제가 컴백을 한다. 또 쌀쌀해질 예정”이라며 “여러분 긴장하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최근 카이는 조카와 단둘이 여행을 다녀왔다고 했다. 여행 기간은 5일 정도였다며 “저에겐 정말 대단한 일이다. 원래 한두시간, 길어야 반나절이었는데 5박 6일 정도 육아를 했다는 게 제 자신에게 뿌듯하다. 다 컸다 종인아”라며 스스로 뿌듯해했다.
조카와 여행을 가게 된 계기가 있을까. 그는 “저도 여행을 가고 쉬고 싶었는데 막상 갈 친구가 없더라. 가장 친한 베스트 프렌드가 조카다. 제 고민도 많이 들어준다. ‘삼촌, 가볍게 해’ 한다”며 “저한테 생일 선물도 사준다. 진짜 착하고 천사같은 조카”라고 전했다.
또한 카이는 “조카가 어렸을 때는 팬 분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사진도 보여드렸는데 요즘 좀 뜸했다. 많이 컸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사진 보여드린다. 진짜 잘생겼다. 자랑하고 싶다”고 조카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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