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채정안이 올바른 클렌징 루틴을 설명했다.
28일 오후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잘못된 세안법이 피부 망친다?! 오일 클렌징 완.전.정.복ㅣ여배우 클렌징 루틴ㅣ추천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채정안은 “황사, 꽃가루, 미세먼지 최악 이런거 뜨지, 자외선 말해 뭐하나. 자외선 지수가 높다보니 선크림을 많이 바른다. 아침운동을 하면 땀이 나니까 크림을 대충 바르고 나면 밀려있기도 하다. 그래서 세안이 중요한데 저만의 노하우가 있다”며 잘못된 오일 클렌징 습관을 바로잡아주겠다고 말했다.
오일 풀링을 강조한 채정안은 “오일은 오일로 지워야 한다. 선크림, 워터프로프는 대부분 오일 성분이 함유돼 있다. 화장을 진하게 한 날, 땀을 많이 흘린 날, 황사 먼지가 심한 날은 애벌빨래하듯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채정안은 “저는 약간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걸 모르고 잘못 쓰는 안타까운 인간들이 옆에도 있더라. 오일을 펴바르다 미지근한 물을 한두방울 한다. 이때 마사지를 해줘야 한다. 이게 유화 과정이다”라며 “유화 과정을 패싱하면 2~3중 클렌징이 문제가 된다. 깨끗해졌다 생각하겠지만 그러면 피부 장벽이 무너지고 더 건조해지고 트러블이 난다”라고 조언했다.
화장실로 이동한 채정안은 “기본적으로 세안하기 전엔 손을 깨끗하게 한다. 물기 닦은 마른 손에 오일을 넉넉히 짜서 30초 정도 천천히 롤링하며 마사지 한다. 물기 묻혀 오일이 우윳빛이 될 때까지 또 30초 정도 마사지를 한다. 잔여 오일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그 다음 미온수로 헹구면 된다. 촉촉하고 마무리감이 산뜻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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