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정준하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30일 정준하의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무한도전 20주년에 맞춰 40일동안 작심하고 뺀 몸무게 개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헬스장에서 카메라를 켠 정준하는 “40일간 어떻게 운동을 했는지 보여드리겠다”며 “루틴을 보여드리고 어마어마한 먹방을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자세 교정부터 받는 것부터 정준하는 몸이 가벼워졌다며 무한 감탄했다. 선생님은 “얼굴도 달라진다. 눈도 아마 뻑뻑한 느낌이 좀 다를거다. 팔자주름도 옅어진다”고 했고, 정준하도 “선생님 말이 다 맞다”며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갔다. 등이랑 하체, 팔까지 소화해낸 정준하는 거의 프로운동러 표정을 지어 폭소를 더했다. 정준하는 라이브 방송을 켜고 끊임없이 팬들과 소통하려 했고, 반응이 뜨겁자 “계속 이런 극한 라이브만 하려고 한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운동을 모두 끝낸 정준하는 “전 이제 진정한 운동 유튜버다”라며 인바디 기계 위에 올랐다. 결과는 40일만 정확히 10kg 감량 성공이었다.

정준하는 “체지방이 9kg 넘게 빠졌고 근육량이 5kg 넘게 늘었다”고 했다. 트레이너는 “다이어트에만 촛점을 두고 뺐다면 6~7kg는 더 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정준하는 “제가 이런 목표를 갖게 된 것도 구독자분들이 건강 걱정을 해준 덕분이다. 운동을 하다 보니 살을 뺀다는 느낌보다 매일 운동을 해야게다는 생각이 들고 재밌어졌다”며 “다음 주부터 드라마 촬영도 하고 무한도전 20주년 마라톤에 참석한다. 저도 같이 뛸거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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