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신고은, 윤종화이 결혼 3년만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1일 신고은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 글을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이 많았다.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고, 앞으로의 제 인생에서 이 부분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짧은 글을 올린다”며 “3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각자의 생활을 한 지 거의 반년이 지나간다”고 파경 소식을 알렸다.
신고은은 “서로의 가치관과 성격이 매우 달랐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며 “앞으로 그분도 저도 각자의 자리에서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관심 가져주시고 축복해 주셨던 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신고은, 윤종화는 지난 2020년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으로 인연을 맺고 방송 종료 후 연인으로 발전. 1년간 교제 끝 지난 2021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신고은은 “현장에서 모두에게 사랑받고 밝은 기운을 주던 그분이 이제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 제 옆에서 평생을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던 터. 그러나 가치관 및 성격 차이로 결혼 3년만 갈라서게 됐다.
다음은 신고은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신고은입니다.
이 글을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이 많았는데요.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고, 앞으로의 제 인생에서 이 부분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짧은 글을 올립니다.
3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각자의 생활을 한 지 거의 반년이 지나가네요.
서로의 가치관과 성격이 매우 달랐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잘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그분도 저도 각자의 자리에서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축복해 주셨던 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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