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전참시’가 ‘쓰저씨’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김석훈과 ‘동안의 아이콘’ 김성령의 선한 영향력 가득한 일상을 공개하며 토요일 밤을 뜻깊은 시간으로 장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45회에서는 환경 지킴이를 자처하고 있는 배우 김석훈과 5년 만에 돌아온 배우 김성령의 꽉 찬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일어나자마자 공복 유산균, 코코넛오일 커피 등 건강식품을 챙겨 먹고, 명언이 적혀 있는 비밀 노트를 읽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연축성 발성 장애를 앓고 있는 사실을 고백했던 김성령은 발성 연습으로 꾸준한 목 관리를 이어갔다. “성대 보톡스를 끊은 지 10개월 됐다”라고 밝힌 김성령은 더 나은 발성을 위해 노래 연습을 반복했고, 13년 지기 윤대훈 매니저는 질병을 극복하려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에 울컥했다.
김성령은 결식아동을 돕는 비영리 단체 ‘선한 영향력 가게’의 2대 의장이 된 사실을 밝혔고 윤 매니저와 함께 단체에 소속된 식당을 방문했다. 이어 평소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다는 김성령은 이날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배를 든든히 채운 김성령은 윤 매니저와 바자회 현장으로 향했고 평소 아끼는 애장품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아 참견인들을 주목시켰다. 난데없는 폭우에 바자회는 난항을 겪는 듯했지만, 김성령은 직접 현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홍보에 고군분투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경매 시간이 다가왔고 김성령은 가방, 원피스 등 찐 애장품을 대방출하며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했다. 바자회를 위해 동분서주한 김성령의 진심이 현장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R&B 황태자에서 트로트 황태자로 변신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가 원조 청소광 브라이언과 출격해 현역 가왕 콘서트 비하인드 등 차세대 트로트 킹 면모의 일상을 공개한다. 또한, 소문난 금손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요리 금손 실력을 발휘, 가족 같은 매니저의 할머니를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