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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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사진=FN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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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칸의 핑크카펫을 밟은 순간, 홍수현은 배우로서 가장 벅찬 꿈을 현실로 마주했다. 한 걸음마다 우아함이 흐르고, 한마디마다 진심이 묻어났고, 그 순간의 칸 영화제 입성 소감을 전했다.

홍수현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안녕하세요 홍수현입니다! 모든 배우들의 꿈인 칸의 무대에 서게되어 지금도 꿈만 같고 가슴이 벅찹니다. 작품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드레스를 입고 참석한 영상을 공개했다. 홍수현은 시스루 소재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앞서 홍수현이 출연한 ‘동요괴담’은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동요괴담’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한국 동요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를 독창적이고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어릴 적 흥얼거리던 평화로운 멜로디 뒤에 감춰진 기이하고 섬뜩한 비밀을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에서 세밀하게 그려낸 K-호러물이다.

홍수현은 극 중 ‘똑같아요’ 에피소드에서 알 수 없는 섬뜩한 일에 휘말린 은채 역을 맡아 180도 다른 연기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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