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이승연 친엄마가 길러준 엄마의 졸혼을 반대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승연이 친엄마, 길러준 엄마와 삼자대면을 하는 과정에서, 친엄마가 길러준 엄마의 졸혼을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길러준 엄마가 친엄마에게 졸혼을 하고 싶다고 하자 친엄마는 “얼마 안 남았잖냐. 1, 2년 마음대로 사셔라. (힘들 때는) 저랑 만나서 대화하시라”고 달랬다.

친엄마는 “2년만 참아라. 병원 들어가면 못 나온다”며 53년 만에 전 남편과 만나 모진 말만 뱉고 왔던 때를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친엄마는 “생각을 바꾸니 행복해졌다. 종이 한 장 차이더라”며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친엄마는 길러준 엄마에게 “내가 명이 길면 진짜 같이 살자. 속 시원하게 내가 만들어 줄게”라고 손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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