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구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진구는 7일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전했다.
이어 “레고는 사랑입니다”라며 “I Love Lego!”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선물 받은 레고들을 앞에 놓고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진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구는 기른 머리를 묶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상남자 진구가 소년처럼 설레어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진구는 지난 2003년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 아역으로 데뷔, 강렬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광고천재 이태백’, ‘순정에 반하다’, ‘태양의 후예’, ‘불야성’, ‘언터처블’, ‘리갈하이’, ‘우월한 하루’, 영화 ‘마더’, ‘26년’, ‘명량’, ‘쎄시봉’, ‘연평해전’, ‘원라인’ 등을 통해 안방극장,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마더’로는 2009년 제30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제46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을, ‘태양의 후예’로는 2016년 KBS 연기대상에서 김지원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감사합니다’에 출연했다. ‘감사합니다’는 횡령, 비리,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JU건설 감사팀을 배경으로 회사를 갉아먹는 쥐새끼들을 소탕하러 온 이성파 감사팀장 신차일(신하균)과 감성파 신입 구한수(이정하)의 본격 오피스 클린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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