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이이경이 최다니엘의 미담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 22화에서는 이이경이 최다니엘이 자신에게 집을 줬다고 밝혔다.
올림픽경기장 앞에서 만난 핸썸즈는 김동현이 “제가 여기서 경기 한 번 했다. 10년 전에 UFC 경기했다”고 하자 관심을 보였다.
차태현이 “맞았냐”고 묻자 김동현은 “한 대도 안 맞고 97대 때렸다. 심판이 멈춰줬다. 아파 보였나?”라며 승리한 사실을 밝혔다.
차태현은 “매달리기만 하잖냐”며 장난스레 놀렸고 김동현은 “매달리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아냐”며 발끈했다. 이에 차태현은 “보는 사람은 되게 재미없다”고 짓궂게 농담했다.
이이경은 “잠실은 제가 잘 안다”며 송파 일대를 ‘홈타운’이라고 표현했다. 이이경은 “그 당시에 저에게 잠실 집을 준 형이 있는데 그 형 집에 제가 들어가서 월세 내면서 살았다”고 고백했다. 이이경은 그 이후 돈을 벌기 시작했다며 귀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이경은 “지금은 부모님도 올라오셔서 잠실에 살고 계시고 얼마 전에 누나도 잠실로 이사해서 가족들이 다 잠실 쪽에 산다”고 밝혔다.
오상욱을 대신해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이경은 최다니엘이 자신에게 잠실 집을 내어준 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다니엘은 “제가 보증금만 내고 이경이가 들어가서 월세 내며 산 것”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최다니엘은 “제가 생각하기에 제 IQ는 135정도다”라며 근거없는 추측성 IQ를 주장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김동현은 “저는 IQ가 140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자 최다니엘은 “아침 먹고 컨디션 좋으면 139 정도고 상태 안 좋으면 135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다니엘과 김동현은 서로 누가 더 높은지 IQ 배틀을 지속해 웃음을 선사했다.
태국 음식을 먹으러 간 핸썸즈는 태국 가정식 새우국밥을 맛보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어 서빙된 족발덮밥을 먹은 차태현은 “대박이다”라며 족발덮밥 먹방을 시작했다. 최다니엘이 첫 점메추 계산에 당첨됐다.
다음 메뉴는 감자탕이었다. 특허를 받은 감자탕이라는 사실에 김동현은 “저희 집이 감자탕집 오래했는데 저희 어머니는 특허 못 받으셨다. 어떻게 받는 거냐”며 궁금해 했다.
이곳에서도 김동현과 최다니엘의 IQ 견제는 계속됐다. 최다니엘이 “난 135에서 140 사이다”라고 주장하자 김동현은 “난 최하 140”이라며 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감자탕 계산 역시 최다니엘이 걸려 웃음을 선사했다.
가락수산시장을 찾았다. 신승호는 잘생긴 외모로 전복을 서비스로 받았다.
전복버터구이, 킹크랩 등을 먹으며 식사하던 중, 김동현과 최다니엘이 수도 맞히기 게임에 나섰다. 최다니엘이 승리해 IQ 대결도 최다니엘의 승리로 종결됐다.
가위바위보 대결에서 최다니엘이 치사한 수법을 쓰자 김동현은 초크를 걸며 분노했다.
‘대게의 ’대‘자를 맞히는 퀴즈에서 신승호의 추리로 ’대나무‘를 맞혔다. 이에 결국 최다니엘과 김동현의 대결로 좁혀졌다. 김동현이 정답을 맞혀 최다니엘이 저녁 메뉴까지 밥값을 내게 됐다.
마지막 장소로 향하던 길, 최다니엘과 이이경은 과거 함께 살며 지내던 방이동을 지나며 추억을 떠올렸다.
곱창집에 들어간 이들은 하루종일 밥값을 결제한 최다니엘이 마지막까지 결제하기를 기대해 웃음을 선사했다.
최다니엘은 8시간동안 촬영을 함께한 신승호의 이름을 몰라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 밥값 내기를 시작했다. 소의 곱창, 대창, 막창, 양이 각각 어느 부위에 위치한지 맞히는 퀴즈에서 최다니엘이 정답을 맞혀 김동현이 결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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