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옥택연과 김소현이 퇴마에 나섰으나 귀신이 아니었다.

9일 tvN 코믹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10화가 전파를 탔다. 한 학생이 명성대학교 내에 귀신으로 추정되는 존재를 발견하고 '순대국밥'을 찾아왔다. 급히 출격한 퇴마 콤비 김현지(김소현 분)와 박봉팔(옥택연 분)는 미지의 정체를 직접 찾아간다.

그러나 이 존재는 명성대학교에서 오랜 기간 지내온 학생으로, 폐인처럼 생활하며 보내던 차에 '순대국밥' 동아리 회원들에게 발견된 것. 수중에 아무것도 없이 게르마늄 원석을 한아름 갖고 있던 그에게 차마 퇴마 비용을 청구할 수 없었던 최천상(강기영 분)은 게르마늄 매트를 들고 나타난다.

한편, 지난 번에 한 차례 등장해 발작을 일으키는 남성의 심상치 않은 모습이 공개됐다. 제정신이 아닌 듯한 얼굴의 남성은 갑자기 일어나 방 밖으로 뛰쳐나간다. 그를 지켜보던 여동생은 공포스러운 상황에 충격을 받으며 남성에 의해 바닥으로 내쳐진다. 이내 느껴지는 살벌한 기운에 옆을 돌아보자 여자 귀신이 피눈물을 흘리고 그녀를 내려보며 공포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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