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남보라가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12일 남보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결혼식 완. 친구라 쓰고 청춘이라 읽는 나의 친구들. 그리고 자갈밭처럼 어려운 길을 걸을 때 길을 알려준 선생님들, 선배님들, 언니, 오빠들”이라며 “전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닌데…주변 사람들이 저를 좋은 길로 이끌어주고 만들어주었어요”라고 적었다.
남보라는 “5월 10일 그 사람들과 함께 인생의 한 조각을 나눴어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보내준 마음 소중하게 잘 간직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보답하며 살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남보라가 버진로드를 걷고 있는 모습부터 축가를 불러준 친구들을 끌어안고 춤을 추는 모습 등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정말 축제 같았던 결혼식이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동갑내기 사업가로, 축구선수 손흥민을 닮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보라는 유튜브 채널 공지를 통해 “마음 맞는 좋은 짝꿍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면서 “앞으로 둘이서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