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오승희가 남다른 준비성을 뽐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걸스피릿’에서 오승희가 트와이스의 ‘치얼업(Cheer up)’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승희는 올해 상반기 히트곡으로 트와이스의 ‘치얼업’을 꼽았다. 일본 팬사인회를 마치고 바로 무대를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의 기획력과 준비성으로 오승희만의 ‘치얼업’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그는 통기타를 이용해 느낌 있는 도입부를 선보인 뒤 신나는 록멜로디를 가미해 ‘치얼업’의 신나는 분위기를 제대로 살렸다. 또한 여러 가지 무대 요소를 더해서 보는 재미까지 빼놓지 않았다.
오승희는 “이번 무대를 위해 실제로 트와이스 나연 양에게 무대 의상과 소품들을 빌리기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대를 마친 오승희는 1차 투표에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우주소녀 다원과 동점인 94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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