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썬더볼츠* 빌런 ‘보이드’의 스페셜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영화 ‘썬더볼츠*’는 어벤져스가 사라진 후, 세계 최대의 위협과 마주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전직 스파이, 암살자, 살인 청부 업자 등 마블의 별난 놈들이 펼치는 예측불허 팀플레이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공개된 포스터는 빌런 ‘보이드’의 강렬한 존재감을 생생히 담아냈다. ‘보이드’는 ‘센트리 프로젝트’ 실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밥’의 어두운 내면이 강화되어 탄생한 인격체로, 영웅 ‘센트리’와는 정반대의 존재다.
첫 번째 포스터에서는 팀 ‘썬더볼츠*’를 상징하는 ‘*’ 모양으로 빛나는 태양 가운데서 단 한 번의 손짓으로 모든 것을 어둠으로 잠식시키는 ‘보이드’의 강력한 힘이 돋보인다. 두 번째 포스터는 실루엣만 보이는 어두운 형체 속 형형히 빛나는 눈동자가 공허하고 음산한 그의 내면을 암시하며 소름을 유발한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 눈동자가 바로 ‘옐레나’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그가 ‘보이드’의 내면으로 들어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작품은 평범한 인물처럼 보였던 ‘밥’과 초인적 힘을 각성한 영웅 ‘센트리’, 그리고 어둠 그 자체인 ‘보이드’까지 하나의 인물 안에 공존하는 세 가지 인격체의 모습은 물론 이에 맞서는 팀 ‘썬더볼츠*’의 예측 불가한 관계성을 탄탄하게 그려낸 다층적인 서사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썬더볼츠*’는 개봉 2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한 것은 물론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2억 7000만 달러(한화 약 3789억 원)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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