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사진=민선유 기자
현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현아가 ‘용타로’에 출연해 남편 용준형을 향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14일 공개된 이용진 유튜브 ‘용튜브’에는 ‘용진 가슴에 ’못‘ 박은 현아의 용타로점 결과는? l EP.29’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현아는 최근 드라마 보는 것에 빠졌다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한편 볼 때마다 다섯 번씩 울었던 것 같다. (남편 용준형은)되게 섬세하게 잘 챙겨준다. 관식(박보검) 타입”이라고 말했다.

이용진이 “행복의 기운이 느껴진다. 가정에서 오는 행복의 기운”이라고 현아의 달라진 모습을 언급하자 현아도 ‘행복살’이 쪘다며 웃었다. 이어 “타투를 지우기 시작한지 1년 됐다. 엄마가 ‘하고 싶은 거 다 해봤으니까 한번만 깨끗한 몸으로 지내보는 게 어떠냐’고 해서 지우러 갔는데 너무 아픈거다. 그래서 지금 4번 정도 받고 쉬고 있다”고 전했다.

유튜브 ‘용타로’ 캡처
유튜브 ‘용타로’ 캡처

현아는 “결혼생활 어떠냐”는 질문에 “너무 좋다”고 즉답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결혼 전에는) 불면증이 있었는데 이제는 잠을 잔다. (용준형이) 한 공간에 같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안정을 준다. 싸울 일도 없다. 싸워도 (용준형이) 이긴다. 나한테 ‘이렇게 하면 더 좋다’는 걸 솔선수범 한다. 그래서 할 말이 없다. 가르치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편안하게 해준다”라고 자랑했다.

또한 “제가 은행 업무 보거나 하는 것도 잘 몰랐었는데 가족 등본 떼는 것도 혼자 해보고, 소소한 것 하나에 즐겁다.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도 재밌고, 파자마 입고 슬리퍼 신고 나가 맥주 한 캔 사오기도 한다. 그 동네에 연예인이 많이 사는데 ‘현아야 너 왜 아줌마가 됐어’ 한다”며 밝게 웃었다.

현아는 지난해 10월 용준형과 결혼했다. 과거 용준형이 집단 성폭행 혐의로 방송계에서 퇴출된 정준영으로부터 불법 촬영물을 전송 받았던 일에 얽혀 여론에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알콩달콩 신혼을 즐기는 중이다.

행복한 기운을 뿜어내며 신곡 ‘못’으로 컴백한 현아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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