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소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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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소영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소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고소영은 16일 “오늘 장미축제 시작한대요”라고 전했다.

이어 “가든 곳곳에 사막여우와 홍학 같은 사랑스러운 동물들도 숨어 있고, 향기도 너무 좋아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고소영은 “퀄리티 좋고 예쁜 굿즈 샵도 그냥 지나치기 힘들더라고요”라며 “놀러 가세요”라고 추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놀이공원 장미축제에 놀러 간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소영은 반묶음 헤어스타일에 봄을 연상케 하는 룩으로 싱그러움을 더했다.

무엇보다 고소영은 사막여우 동상에 뽀뽀하며 애교를 부리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고소영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여배우 중 한 명으로, ‘엄마의 바다’, ‘별’, ‘맨발의 청춘’, 영화 ‘구미호’, ‘비트’,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연풍연가’, ‘아파트’ 등에서 활약하며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뛰어난 미모와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또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결혼 후 연예계 활동을 줄이고 가정과 패션, 사업, 사회 공헌 활동에 집중해 왔다.

장동건은 올해 영화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태국 현지 100%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을 마친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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