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재욱이 입대 계획과 함께 ‘열일’ 의지를 드러냈다.
배우 이재욱은 19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새 시리즈 ‘탄금’ 공개 기념 라운드인터뷰에서 헤럴드POP에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재욱은 대학교 재학 중이었던 지난 2018년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캐스팅돼 곧장 연예계에 데뷔하고 빠른 속도로 주인공까지 꿰차며 탄탄대로를 걸어왔다. 이재욱은 자신에 대해 “운이 좋다고 말을 많이 한다”며 “오디션을 봐서 캐스팅되어 주연을 하고 있는 것자체만으로 운이 좋은 사람이다. 계속 촬영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다. 전공이 연극영화과라 저만큼이나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다.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 일을 한다”고 전했다.
스스로가 생각하는 매력은 뭘까. 그는 “이쪽 일을 하면서 회의감이 많이 들었던 사람”이라며 “이렇게 멋지고 잘나고 잘생긴 사람이 너무 많은 이곳에서 내가 뭘 할 수 있지 스스로 궁금증도 많이 던져봤다. 그때마다 되돌아온 건 지금 놓인 상황에 열심히 하라는 것이다. 연기적으로 더할 수 있는 고민을 많이 해 그런 것들이 잘 보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겸손히 답했다.
‘탄금’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이재욱은 “‘환혼’이라는 작품을 찍고 나서 시대적 배경이 있는 정통 사극을 해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뤘다”고 답했다. 이어 “큰 액션씬을 다뤄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주변 분들이 좋다고 해주셨다”며 “칼을 사용하는 액션에 호평을 받는 게 목표였는데 그런 걸 이룬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98년생인 이재욱은 현재 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 그는 “사실 제가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있는 게, 군대를 가게 되더라도 저에 대해 찾아볼 수 있는 작품이나 글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직전까지 열심히 일을 할 생각”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모든 청년들이 가진 사회 경험을 또 해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단단한 제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다”고 다짐해 앞으로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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