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방송화면, 정우영 SNS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방송화면, 정우영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이광기가 축구선수 사위를 맞는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광기의 장녀 이연지 씨는 오는 6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축구선수 정우영과 화촉을 밝힌다.

1999년생인 이연지 씨는 이광기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 이광기와 함께 JTBC 예능 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022년에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 ‘손예진 닮은꼴’로 언급되는 등 출중한 미모를 자랑했다.

정우영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리그에서 뛰고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로도 활약했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 사이로 지내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사랑을 키워왔다고. 신혼생활은 독일에서 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으로 연예계와 스포츠계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며 축하와 응원이 이어진다.

한편 아역 배우 출신인 이광기는 2000년 ‘태조 왕건’으로 주목받았으며 ‘야인시대’, ‘정도전’,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아트디렉터로 변신,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딸 이연지 씨 역시 예고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이광기의 갤러리에서 근무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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