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7인조 유닛으로 돌아온 걸그룹 아이오아이(전소미·김소혜·김도연·김청하·최유정·임나영·주결경)가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오아이가 신곡 'Whatta Man'으로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아이오아이는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하며 그동안의 소녀 이미지가 아닌 한층 더 성숙하고 섹시해진 매력을 뽐냈다.

본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기에 앞서 아이오아이는 미니 팬미팅을 통해 신곡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나영은 "신곡 'Whatta Man'은 누가 봐도 멋진 남자를 유혹하는 내용을 센스있게 표현한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청하는 곡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오아이는 블랙·레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의상과 진한 메이크업으로 무대에 올라 강렬한 무대를 연출했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매혹적인 음색과 표정, 파워풀한 칼군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섹시하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오아이의 타이틀곡 'Whatta Man'은 린다 린델(Linda Lyndell)의 1968년 발표작인 'What a man'을 샘플링한 곡으로 작곡가 라이언 전을 중심으로 '프로듀스101'의 해외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경쾌한 힙합 비트,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가사에는 멋진 남자를 유혹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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