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TV’ 유튜브 캡처
‘김숙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류현경이 셀프 인테리어 꿀팁을 전했다.

20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최초공개! 배우 류현경 집 구경하기 자칭 셀프 인테리어 장인?! (약간 어설픔 주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숙은 “오늘은 셀프 인테리어의 대가가 있다고 해서 급습하려고 한다. 가서 노하우를 배워오겠다”라며 류현경의 집을 방문했다.

류현경은 “제가 혼자 살다가 3월에 엄마 사는 집에 들어왔다”고 소개했다. 김숙은 “집 너무 예쁘다”며 감각 넘치는 집을 구경했다. 류현경이 직접 벽지와 문틀 등을 페인트로 리폼했다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부터 디테일한 마감까지 류현경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러나 메인 조명은 아직 미완성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류현경은 “두 달째 셀프 인테리어 중이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현경의 감성으로 채운 귀여운 주방도 눈길을 끌었다. 류현경이 셀프로 냉장고까지 칠하고 바닥 타일을 까는 중인데 비싸다고 하자, 김숙은 “작품을 해서 타일 평수를 넓혀가고 있다. 데코 바닥이 마루까지 가려면 작품 2~3개는 더 해야 올해 안에 바닥 깔 수 있다”라고 적극 홍보해 폭소케 했다.

현경의 개인 공간으로 이동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개인 공간에 김숙은 “이 방 너무 좋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류현경은 “이 방의 포인트는 혼자 덕질하는 공간이다. 좋아하는 DVD, 책, 작품 쓰는 공간이 나뉘어져 있었다”라고 말했다.

가보로는 BTS 지민의 싸인 앨범을 언급했다. 류현경은 “저만 항상 혼자 좋아했는데 제가 아는 드라마 제작 대표님이 계신데 사인 받아준다고 하더라”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숙은 장난으로 홍지민에게 전화했고, 류현경만 그대로 속아 웃음을 자아냈다.

아역 배우 출신이라는 류현경은 “13살에 배우로 데뷔했다. 지금도 사실은 덕질이 저의 힘이다. 한 번 보면 몇 번을 더보고 타고난 덕질 DNA가 있다. 초등학교 때 서태지의 아이들이 나왔는데 ‘하여가’로 컴백했을 때 이재은 언니가 뮤직비디오를 같이 찍은 거다. 대사를 주고 받더라. ‘나도 연기를 하면 서태지 만날 수 있을까’ 했다. 근데 연기가 또 재밌더라”라며 “(파는 성격이라)그래서 하루가 너무 바쁘다. 지금은 덕질은 아니고 일에 빠져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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