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유튜브 캡처
정가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가은이 택시 운전 자격증을 땄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에는 ‘택시 자격 시험을 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가은은 택시 국가자격시험장을 나서며 “너무 어렵다. 진짜 멘붕이다”라며 계속해서 한숨을 내쉬었다.

정가은은 “제가 몇 개 바꾼 게 있다. 2호선, 3호선 환승역이 사당역이냐, 교대역이냐. 사당에서 교대로 바꿨다”라고 말했다.

정가은은 뜸들이며 결과를 공개했다. 정가은은 “붙긴 했다. 붙긴 했는데, 75점이다. 시험이 진짜 어려웠다. 공부했던 거랑 난이도가 다르다. 공부한 것과 다른 방향으로 나오더라. 공부 안 한 것들이 되게 많이 나왔다”라고 했다.

이어 “저는 되게 하나의 유튜브를 집중적으로 반복해서 봤다. 그렇게 보는 것보다 여러 개의 콘텐츠를 많이 봐야 할 것 같다. 너무 아쉽다. 90점 받아야 하는데... 너무 어렵더라”라고 했다.

택시 자격증을 발급 받기 위해 신청서를 작성한 정가은은 “진짜 어려웠다. 문제집 하나만 공부하면 안 된다. 두세 개씩 봐야할 것 같다”락 했다.

택시 운전자격증을 딴 정가은은 부친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가은은 자격증을 자랑하며 “오늘 바로 나왔다. 아빠의 대를 잇겠다”라고 했다.

정가은은 “합격은 당연한 거 아니었냐. 저는 지금 90점 이상을 못 받아서 그게 너무 속상하다. 생각보다 너무 많이 어려웠다. 1번 문제를 보는데 눈앞이 하얘지더라. 준비하신다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라. 절대로 우습게 보면 안 된다.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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