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소명 딸 소유미가 낯선 일본 땅에서 공연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소명 딸 소유미의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명 딸 소유미는 아이돌로 데뷔했으나 두번 모두 실패라고 10년 전 트로트 가수로 재데뷔 했다고 밝혔다.
소유미는 아빠 소명의 격려로 가수의 꿈을 다잡았다면서도 “아빠는 자식이라면 죽고 못 사는 아빠거 자상하되 너무 억압적이기도 하다 버겁다”고 털어놨다.
이어 “일 욕심이 많고 꿈에 대한 기준이 높은 분이라 뭘 해도 아빠 기준을 따라갈 수가 없다”먀 “아빠가 알아주지 못해서 공감을 못 해주고 그게 벅차고 아빠라는 산이 너무 높다”고 밝혔다.
소유미는 “아빠의 도움 없이 나라는 사람으로 도전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고 맨땅에 헤딩으로 도전을 해보자한다”며 “일본에서 첫 콘서트를 하게 됐다”고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소유미는 전단지를 직접 돌리며 공연 홍보를 하며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많은 관객은 모이지 않았고 소유미는 한국말을 하며 실수하기도 했다. 하지만 소유미를 보기 위해 한국에서 부터 온 팬이 있었고 이에 소유미는 “순간 정신이 번쩍 멘털이 회복되기 시작했다”며 “나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야 된다 싶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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