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협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남동협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핸섬가이즈’ 남동협 감독이 제23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신인 감독상을 받았다.

남동협 감독이 영화 ‘핸섬가이즈’로 지난 20일 개최된 제23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디렉터스 컷 어워즈는 한국영화감독조합(DGK)에서 주관하는 영화 시상식으로 현직 감독들이 직접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해 더욱 뜻깊은 시상식이다.

남동협 감독은 ‘핸섬가이즈’로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손꼽히는 시체스영화제에서 관객상 수상, 피렌체 한국영화제 심사위원상까지 수상하며 전 세계 관객들과 평단으로부터 독보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이번 디렉터스 컷 어워즈 신인 감독상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 앞으로 보여줄 그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핸섬가이즈’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과 ‘상구’가 하필이면 귀신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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