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티빙(TVING) 캡처
#사진 = 티빙(TVING)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김민석이 ‘샤크 : 더 스톰’에서 액션과 감정 연기를 오가는 명품 연기로 극을 완성시켰다.

지난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샤크 : 더 스톰’(연출 김건, 극본 민지, 제작 SLL∙㈜투유드림, 제공 티빙)에서 강렬한 액션부터 묵직한 감정 연기까지 소화한 김민석의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에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활약상을 다시 한 번 짚어봤다.

먼저 극 후반부 김민석이 이현욱과 벌이는 최후의 결투 신은 강도 높고 실감 나는 액션으로 탄성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해 김민석은 “현욱 배우와 함께 한 마지막 액션신이 기억에 남는다. 호흡이 긴 장면이라 오래 찍었고 합을 계속 맞추며 서로 파이팅 했다”라고 밝혔다. 김민석은 싸우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한 시즌1과는 달리 종합격투기 선수를 꿈꾸는 차우솔을 표현하기 위해 꾸준히 복싱과 체력 단련에 힘쓰는 등 차우솔표 ‘끈기 액션’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소년 교도소에서 대립했던 이원준(배명진 분), 한성용(이정현 분)과 진정한 동료가 돼 함께 폭력에 맞서는 과정과 나약했던 소년이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온몸을 던지는 내면의 성장을 그린 열연도 인상적이다. 김민석은 끈끈한 동료애부터 극한 상황 속 단단해져 가는 차우솔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 작품 전체의 밀도와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김민석은 더욱 강력하고 날렵해진 액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을 뿐 아니라 소년의 순수한 얼굴부터 강해진 파이터의 얼굴까지 표현하며 ‘차우솔’이라는 인물의 성장 서사를 두 시즌에 걸쳐 완성해냈다.

한편 ‘샤크 : 더 스톰’은 출소 후 종합 격투기 선수가 되기 위해 단련 중인 ‘차우솔’과 극악의 빌런 ‘현우용(이현욱 분)’이 폭풍 같은 한 판 대결을 펼치는 리얼 생존 액션이다. ‘샤크 : 더 스톰’은 현재 티빙을 통해 전편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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