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니뎁과 엠버 허드의 이혼 소송이 진행중인 가운데 엠버 허드가 증언을 거부해 논란이다.

8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엠버 허드의 증언 거부를 놓고 양 측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8월 6일 가정 폭력에 대한 심리에 참석했다. 양 측은 재판을 앞두고 합의를 시도했지만 엠버 허드가 입을 굳게 다물면서 합의에 실패했다.

이에 대해 조니 뎁 측 변호인은 "엠버 허드가 더 많은 돈을 받기 위해서 증언을 거부하고 있다. 약속 시간에도 일부러 늦게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반면 엠버 허드 측은 "입구를 못찾아 30분 늦었다. 다른 의도는 없었다. 질문을 거부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뿐만 아니라 엠버 허드는 다른 방에서 대기하던 중 울고 비명을 지르며 증언을 강력하게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엠버 허드는 지난 5월 조니 뎁과 결혼 15개월 만에 이혼 소송 및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했다. 반면 조니 뎁의 변호사는 “엠버 허드가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돈을 요구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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