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린 SNS
사진=아이린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모델 아이린이 유부녀 대열에 합류한다.

소속사 등에 따르면 아이린은 오늘(23일)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앞서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아이린의 결혼을 알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많은 축하와 축복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린 역시 자신의 SNS에 소감을 전했다. 그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하루하루 새삼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편안하고 행복한 방식으로 조금씩 더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예비신랑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지난 4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서도 아이린은 예비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아이린은 “예비신랑은 목소리 좋고 골든리트리버처럼 생겼다”며 “든든하고 키도 180cm로 나보다 크다”고 이야기했다.

이렇듯 결혼에 골인하며 인생의 2막을 시작하게 된 아이린. 그의 앞날에 꽃길만 펼쳐지길 바라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아이린은 2012년 패션모델로 데뷔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다. 최근엔 ‘골 때리는 그녀들’, ‘놀면 뭐하니?’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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