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신곡 '어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현아가 1위에 올랐다.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현아의 '어때'와 오마이걸의 '내 얘길 들어봐'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현아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나인뮤지스A, DJ JOY, 몬스타엑스, 스누퍼, 스텔라, 승연, 아스트로, 아이오아이, 업텐션, NCT 127, 여자친구, 오마이걸, 인엑스, 제이민, 준케이, 24K, 플래쉬, 현아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24K·제이민·업텐션·몬스타엑스·오마이걸·현아는 화려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 24K 'Still', 제이민 'Ready For Your Love', 업텐션 '오늘이 딱이야', 몬스타엑스 '네게만 집착해', 오마이걸 '내 얘길 들어봐', 현아 '꼬리쳐'와 '어때'가 무대에 올랐다.

유닛 그룹으로 데뷔 무대를 선보인 나인뮤지스A와 아이오아이의 무대도 이어졌다. 나인뮤지스A는 '입술에 입술'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고, 아이오아이는 'Whatta Man'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여자친구는 트리플 크라운 달성 기념 특별 무대를 선사했다. 여자친구는 청순한 소녀의 매력이 돋보이는 핑크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시간을 달려서'와 '너 그리고 나'의 리믹스 버전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 488회에서는 오마이걸 '내 얘길 들어봐', 스누퍼 '너=천국', 스텔라 '펑펑 울었어', NCT 127 '소방차', 아스트로 '숨 가빠'등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방송 후반, 1위에 오른 현아는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하며 스태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현아는 앵콜무대에서 1위 공약으로 언급했던 '빨개요'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차트에는 10위 소나무 '넘나 좋은 것', 9위 구구단 '원더랜드', 8위 FT아일랜드 'Take Me Now', 7위 아스트로 '숨가빠', 6위 몬스타엑스 '네게만 집착해', 5위 NCT 127 '소방차', 4위 나인뮤지스A '입술에 입술', 3위 에릭남 '못 참겠어'가 순위에 올랐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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